죽음의 행렬은 처음이 아니다. 매년 11월 20일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이다. 추모의 날을 주최하는 트랜스해방전선은 지난해 행사 슬로건으로 “그만 죽여라, 우리도 살고 싶다”,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을 정했다.
“트랜스젠더는 지금도 당신의 곁에서 학생으로, 직장인으로, 가족으로, 지인으로, 노동자로, 그리고 군인으로 존재하고 있다.” (트랜스해방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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