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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2021년

05/03/2021 [한겨례] "군에선 민간인 운운할지 몰라도 변희수 하사는 영원한 군인"

"트랜스젠더 당사자들도 절박한 심정을 표현했다. 트랜스해방전선은 추모 논평을 내어 “당신이 있어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원문 읽기: 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85383.html?_fr=fb#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