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퀴어함께, 기장 섬돌향린교회 등 12개 단체로 이루어진 ‘무지개 예수’가 성명을 발표하고 충남인권조례폐지에 앞장 섰던 ‘충남기독교총연합회’(이하, 충남기총연)을 “그들은 단지 나의 이름을 팔아서 너희에게 거짓 예언을 하고 있을 뿐이다.”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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