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부산문화재단은 성추행 사건에 대하여 피해자와 가해자의 문제로 축소시키지 않고, 조직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길 요청합니다.
하나, 이후 성평등한 조직개선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개선 안을 공표해주실 요청합니다.
부산문화재단은 최근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용기 내어 피해사실을 알려주신 분들의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그 말에 책임을 다하는 조직이기를 기대합니다.
원문 보기: http://www.bscf.or.kr/04/03.php?page=2&id=sinmungo&mode=view&b_idx=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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