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심각한 상황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은 한국 정부가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이라는 사실은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 정부는 민주주의를 향한 홍콩 시민의 외침에 침묵해서는 안 된다”
'참여 성명 > 2019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혐오 선동 의원들의 공천 배제 요구' 연명서 및 연명 개인 및 단체/연대체 목록 (0) | 2019.11.22 |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연명요청] 김문수 혐오발언 방치하는 인권위 각하 결정 규탄한다 (0) | 2019.11.11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혐오 없는 선거를 위한 인권·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의 요구안 (0) | 2019.11.10 |
[<연세정신과 인권> 필수 수업 지정 철회를 규탄하는 학생들 / 연대하는 시민 일동] 혐오 선동에 굴복해 ‘연세정신과 인권’을 스스로 저버린 연세대학교 학교당국 규탄한다 (0) | 2019.09.21 |
[부산퀴어문화축제] 제3회 부산퀴어문화축제 개최 취소 성명 (0) | 2019.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