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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성명/2019년

[<연세정신과 인권> 필수 수업 지정 철회를 규탄하는 학생들 / 연대하는 시민 일동] 혐오 선동에 굴복해 ‘연세정신과 인권’을 스스로 저버린 연세대학교 학교당국 규탄한다

연세대학교는 <연세인권과 정신> 필수과목 지정 취소 철회하고, 의견수렴 과정부터 다시 하라!

학교 당국은 소수자 인권을 탄압하는 보수 개신교 혐오세력과의 연결고리 의혹을 철저하게 해명하고 사과하라!

학교가 스스로 짓밟은 인권, 학교가 다시 책임져라!

원문 읽기: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ntykwMf8hdY1tqQcz9ZG_zjJlCedq351g3QGG8asR7FPxqQ/viewform?fbzx=-895570358995157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