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인권단체 '트랜스해방전선'도 추모 논평을 발표하고 "수많은 트랜스젠더퀴어 당사자들은 변 하사님의 용기 있는 선택을 보며 힘을 얻었고, 위로를 받았으며, 우리가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사실을 지금 여기에서 공유할 수 있었다"며 "트랜스젠더는 지금도 당신의 곁에서 학생으로, 직장인으로, 가족으로, 지인으로, 노동자로, 그리고 군인으로 존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문 읽기: 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085080?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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