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왼쪽)과 김겨울 트랜스해방전선 대표가 지난 12일 저녁 서울 국방부 앞에서 열린 변희수 하사를 추모하는 행사에서 참가 시민에게 촛불을 붙여 건네주고 있다.
원문 읽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987566.html#csidx155e01537d5dcd2a98d61e55e4d7b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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