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겨울 대표는 "수많은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이 변희수 하사님의 선택을 보며 힘을 얻었고 위로를 받았으며 우리가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사실을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여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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