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처럼 '사회적인 정상'에서 벗어난 이들은 같은 아픔을 지닌 사람들과 교류하는 게 큰 힘이 된다는 걸 배웠다.
나도 만화를 통해 그런 교류의 창구를 열고 싶다.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내 이름은 말랑, 나는 트랜스젠더입니다》 글 • 그림 말랑, 꿈꾼문고, 1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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