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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2018년

10/12/2018 [서울 신문] 남성 차별 vs 원안 후퇴… 남녀 모두 반발하는 ‘여성폭력방지법’

트랜스젠더 단체인 트랜스해방전선은 성명에서 트렌스젠더는 제외됐다며 “인권과 관련된 법률은 그 어느 법안보다 더욱 신중하게 고려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여성으로 한정된 부분을 삭제해서 모든 사람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보기: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11008001#csidxbf8990f83a3731ea5448aef747c257a